친절/불친절

HOME > 참여마당 > 친절/불친절

[성북레포츠타운] 안내데스크에서 "기생수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업장 명
성북레포츠타운
작성자
박**
등록일
2026-08-24
조회수
716
안녕하세요. 성북종합레포츠타운 이용 관련하여 문의 및 확인을
요청드립니다.

2026년 8월 24일(월) 오전 11시 55분경, 가족과 함께 운동하기 위해
위해 성북종합레포츠타운을 방문하여 안내데스크에서 키오스크 이용
안내를 받았습니다.

안내 과정에서 담당 직원이 저에게 "기생수냐"라고 질문하였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감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취지로 이해하였으나,
감면 관련 표현에 익숙하지 않아 순간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해
당황스러웠습니다.

공공기관 안내데스크에서 이용자 본인과 가족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이런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 고객 응대인지 궁금하여 문의
드립니다. 감면 대상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면 정식 명칭과 절차에
따라 안내하는 것이 원칙일 것 같은데, 혹시 이것이 직원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내부 축약어라면 이용자 본인에게 그대로 사용해도 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이후 같은 날 오후 1시 18분경 안내데스크의 다른 직원(남성)에게
앞서 응대한 직원의 성명을 문의하였으나, "좀 그렇다"는 취지로
답변받아 성명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해당 직원은 안내데스크 왼쪽 자리에서 근무하고 있었으며,
20대 후반~30대 초반 여성으로 짧은 머리를 묶은 스타일이었습니다.

아래 사항에 대한 확인 부탁드립니다.

1. "기생수"라는 표현이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고객 응대 용어인지 여부
2. 해당 표현 사용이 적절한 고객 응대인지에 대한 검토

단순 안내나 사과 문구로 끝나는 형식적인 답변보다는, 실제로
확인하신 내용을 구체적으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답변

답변드립니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8-25 10:59

안녕하십니까. 성북종합레포츠타운 이용과 관련하여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데 감사드립니다.

 

먼저, 안내데스크 이용 과정에서 직원의 안내 표현으로 인해 당황하고 불편함을 느끼신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말씀 주신 사항에 대하여 당시 상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직원은 기초생활수급자 감면 대상 여부에 대해 문의하시는 과정에서 감면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취지로 질문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해당 표현은 공식적인 고객 응대 용어가 아니며, 이용자에게 직접 안내하는 과정에서는 정식 명칭과 절차에 따라 안내하는 것이 적절한 응대 방법입니다. 따라서 감면 대상 여부를 안내하는 과정에서 보다 신중하게 표현을 선택했어야 했다는 점에서 직원의 응대가 미흡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향후 동일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직원에게 고객 응대 시 이용자가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정식 명칭을 사용하여 안내하도록 전달하였습니다.

 

아울러 문의하신 사항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1. ‘기생수라는 표현의 공식 고객 응대 용어 여부

 

해당 표현은 공식적인 고객 응대 용어로 사용하고 있지 않으며, 고객 응대 시에는 말씀해주신 바와 같이 정식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2. 해당 표현의 고객 응대 적절성 여부

 

당시 해당 표현은 기초생활수급자 감면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과정에서 사용된 것이나, 공식적인 고객 응대 용어가 아닌 표현을 이용자에게 직접 사용한 점은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이용자께서 당황하거나 불편을 느끼실 수 있었던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해당 직원에게 고객 응대 시 적절한 용어 사용 및 안내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용자께서 불필요한 오해나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정확하고 적절한 표현을 사용하여 안내할 수 있도록 고객 응대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소중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추가적인 문의사항은 센터 대표전화(02-6917-1100)로 문의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페이지 만족도

의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