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수영장 여자탈의실 주임님 두분 칭찬합니다
- 사업장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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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수영장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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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등록일
- 2026-06-18
- 조회수
- 244
안녕하세요, 수영장을 이용하고 있는 회원이자 두 아이의 부모입니다. 매일 수영장에 올 때마다 탈의실을 집보다 더 쾌적하게 관리해 주시는 두 분의 주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주임님들께서는 항상 다음과 같은 모습으로 감동을 주십니다.
철저한 안전 및 위생 관리: 회원들이 물기나 머리카락을 밟아 미끄러지는 일이 없도록, 방금 닦은 바닥도 보고 또 보며 쉴 새 없이 청소해 주십니다.
세심한 배려: 탈수기 대기 바구니에 수영복을 두고 가면, 어느새 말끔히 탈수하여 보기 좋게 정리해 주시는 손길에 매번 감탄합니다.
진심 어린 환대: 입장할 때부터 퇴장할 때까지 땀을 뻘뻘 흘리며 바쁘게 일하시는 와중에도, 단 한 명의 회원도 놓치지 않고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주십니다.
사실 개인이 치워야 할 물기와 머리카락, 수영복 탈수까지 그 번거로운 수고를 대신해 주시는 모습을 뵈면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특히 감동적인 것은, 수영장에 다니는 제 두 아이의 이름을 모두 기억해 주실 뿐만 아니라 아이의 성향 변화(조용해진 성격)까지 세심히 살펴주신다는 점입니다. 부모가 동반할 수 없는 공간이라 늘 걱정이 앞섰는데, 주임님들 덕분에 아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그리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두 분 주임님 덕분에 수영장 가는 길이 늘 행복합니다. 시설 관계자분들께서 이 감사한 마음을 두 분께 꼭 전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