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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컵도 없는 정수기는 왜 있는 건가요

사업장 명
물빛수영장
작성자
이**
등록일
2026-09-19
조회수
297
참 웃기는 정책입니다.
환경을 위한 정책이라고 하지만 너무나 졸속적이고 행정편의적 정책이 아닐수 없네요.
수영장 뿐 아니라 도서관에도 물컵이 없어요
오늘 9월 18일 어떤 행사인지는 모르지만 학생들이 줄을서서 행사장에 입장하는거 같은데 그중 몇몇 학생이 물을 먹으려 하는데 물컵이 없으니까 손으로 물을 받아서 먹는데, 이를 본 수영장건물 관계자인거 같은데 학생들을 나무라면서 훈육을 하고 있더군요
이게 무슨 거지같은 정책입니끼?
정수기가 없다면 학생들도 물을 마시려 하지도 않을텐데, 컵 없이 물을 어떻게 마시라고 정수기를 설치했을까요? 텀블러를 준비하라고요?
어린 학생들이 언제 목마를지 모르는데 어떻게 준비하고 다니나요?
차라리 정수기를 없애세요
굳이 정수기는 설치하고 물을 마실수 없게 만드는 이상한 정책....
누구를 위한 정수기일까요? 그 안에서 근무하는 근무자들을 위한 정수기 인가요?
그 안에서 근무하는 근무자들은 본인의 자리가 있으니 텀블러를 비치할수 있겠지요
그런데 그곳에 책을 빌리러 오는 많은 성북 구민과 어린이들이 언제 목마를지 모르는 상황에서 텀블러를 구비해서 오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성북에서만 그런가요?
벌써 저 본인도 몇번이나 창구에서, 그리고 성북구청까지 이의를 제기했지만 도무지 변화하지 않는군요
제발 나는 누군가 위에 제대로 보고나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성북구청장과 이사장님은 이런 구민들의 어려움을 한번도 경험할일이 없으니까 관심도 없고, 그밑에 일하는 직원들도 전혀 보고를 통한 하의상달이 되지 못함에 참 개탄스럽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릴수 있는 복지를 보편적 복지라고 합니다.
정수기를 설치한 이유는 그 보편적 복지의 일환으로 설치 된것입니다.
그런데 컵이 없어 먹지 못한다면 차라리 정수기를 없애야지요
그리고 수자원 공사에서 자랑하는 아리수를 먹도록 권장하는 것이 오히려 맞겠지요
아리수 좋다고 연신 홍보를 때리고 있는데 이건 또 뭐하는 시추에이션인지....
정말 환경을 보호한다면 이런 멍청한 정책을 세울때에는 구민들의 불편함을 먼저 고민했어야지요. 그래서 정수기 옆에 일회용이든 다회용이든 컵 자판기라도 설치 해 놓던가... 이런게 최소한의 대안 아닐까요.
제발 이 글을 위에 보고라도 하시고 어떤 모자란 분이 이런 정책을 계속하는지 좀 알려주십시요
반대 서명운동이라도 하게....

답변

답변드리겠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9-22 14:02

안녕하세요. 물빛수영장입니다.

 

먼저, 성북문화재단 행사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상황을 직접 지켜보시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알려주신 점 감사드리며, 종이컵 공급 중단으로 인해 불편을 드린 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성북문화재단의 정수기 일회용품 사용 제한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물빛수영장(공단)은 2025년 9월 1일부터 종이컵 공급을 중단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조치는 단순히 물빛수영장만의 결정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일회용품 사용 저감’정책과 관련 법규 강화에 따른 조치입니다.

 

물빛수영장도 이러한 정책으로 인해 불편함이 있을 수 있음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님들께서 1년 넘게 꾸준히 동참해 주시고 계신 점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노력이 환경 보호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물빛수영장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건강한 수영장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환경 보호 정책 취지를 계속적으로 알리고자 개인컵 및 텀블러 지참을 적극 권장하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적인 문의사항은 센터 대표전화(☎ 02-2241-0151)로 문의하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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