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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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번 글 글쓴이입니다.)

사업장 명
개운산스포츠
작성자
김**
등록일
2026-08-14
조회수
658
제가 1008번 글을 작성하게 된 본질은
회원들을 존중하지 않는 해당 관리자의 태도이고, 그에 대한 해당 관리자의 회원들에 대한 직접 사과입니다.
해당 관리자분과 싸우기 위해서 위 글을 작성한 것 아닙니다.

(처리완료) 된 공단의 답변을 읽고 다시 한 번 글을 쓴 이유를 적겠습니다.

*** 본질을 빠뜨린 공단의 답변이 상투적이고 형식적으로 느껴짐***

1. 당일 저녁시간대 현장 관리자가 출석 확인 및 수업 중 강습에 대한 집중과 원활한 수업 진행을 안내하려는 취지.

: 아닙니다. 그 어느 회원도 느낄 수 없었습니다. 고압적인 말투로 환불조치와 자유수영을 하라는 등 회원들을 무시하는 언행이 그 취지에 맞습니까. 관리자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답변이라고 판단됩니다.

2. 관리자로서 적절하지 못한 표현과 응대가 있었음을 인정하며,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해당 관리자에게 회원 응대 및 CS교육을 실시.

: 공단의 자체적인 일일 뿐입니다. 화요일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고, 제가 화요일 밤에 글을 썼으며, 목요일 19시 수업이 있었습니다. 공단에서 조금 더 신경을 썼더라면 어제 수업시간에 해당 관리자가 와서 직접 사과를 하게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리지만, 저는 해당 관리자와 싸우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 날 호기롭게 그런 말씀을 하셨으면 사과도 정중하게 할 수 있는 상식적인 소통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 분의 직접 사과면 됩니다.

제가 요구한 것 중 가장 핵심은
* 공식 사과 및 재발 방지 : 수강생들을 규정 위반자 취급하며 모욕감을 준 해당 관리자의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요구합니다.
(이 부분이 제일 큰 데 이 부분이 확실히 빠져있습니다.)

3. 수영장 운영을 총괄하는 책임자로서 서면으로 답변드립니다.
: 답변에 대해서는 감사드립니다만, 본질을 빠뜨린 답변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첨언하자면,
회원들도 강사님도 적응기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새로 오신 강사님과 적응하며 운동한 지 한 달여 되었는데,
오래 운동하신 회원님들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들 하십니다.
8/11일 수업시간의 그 일이 있은 후부터 수업 의욕 저하는 물론이거니와 시간이 지날수록 불쾌함은 사라지지 않고 가슴 속에 분노는 남습니다. 저희 회원들은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 순수히 운동을 하러 오는 사람들입니다. 그 어떤 친목을 위해서도 아닙니다. 운동 또한 즐거워야 효과가 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결과를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간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고, 수업이 즐거워지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는 공단의 답변도 상투적이고 형식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저만이 느끼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늘 저희 수업시간에 친절하게 저희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두 분 선생님도 아니시고, 정말 가끔 스치듯이 오시던 낯선 분께서 강압적이고도, 회원들을 무시하며 모욕적인 언행들을 한 것에 대해서는 아직도 분노가 남아 있습니다.
다음 수업시간은 강사님 휴가 일정이라 대체 강사님이 오신다고는 하시는데요,
어제 수업 시간이 사과하러 오시기 적절했던 것 같았음에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더 이상 시간 끌지 마십시오.

답변

답변드리겠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8-19 14:20

안녕하세요. 개운산스포츠센터입니다.

귀하께서 공단에 바란다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접수번호 1012)에 대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공단에 바란다 1008번 민원과 관련하여 다시 의견을 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

811일 아쿠아로빅 수업 전 안내 과정에서 관리자의 부적절한 표현과 응대 방식으로 회원님들께 불편과 불쾌감을 드린 점에 대해 공단에서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특히 당시 관리자가 회원들에게 안내하는 과정에서 이전 강사의 업무와 관련된 사항을 언급하고 자유수영 또는 환불 등을 언급한 것은 적절하지 못한 표현이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202681214시 센터장 주관으로 해당 직원에 대한 회원 응대 및 발언 관련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귀하께서 요청하신 바와 같이 당시 안내를 담당했던 관리자가 818일 수업전 회원님들께 직접 사과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해당 안내 과정에서 회원님들께 불편과 불쾌감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앞으로 회원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응대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개운산센터 02-925-9960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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