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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탈의실에 남자분이 정수기 고치러 들어오셨어요.

사업장 명
성북레포츠타운
작성자
정**
등록일
2026-01-31
조회수
446
1월 28일 3시 수영 강습 후 남자분이 정수기 고치러 들어오셨는데 여자 직원분들이 가림막으로 가리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가림막을 했어도, 시간대가 여자 회원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이며 굳이 그 시간대에 남자분이 여자 탈의실에 들어오셔서 정수기를 고쳐야했나 싶네요. 여자분이 오셔서 고쳐도 됐을텐데, 혹은 다른 휴게시간에 오셔도 됐을텐데 왜 굳이 그 바쁜 시간대에 오셔서 많은 여자 회원분들의 큰 불쾌를 주셔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미리 언급을 해주시던가 다른 시간대에 고치시고 이러한 큰 불쾌를 안주셔도 됐지않나싶네요. 다른 여자분이 오셔서 고치는것도 아니고 남자분이 오셔서 고치는건 좀 아니지 않나싶네요. 성적으로 너무 불쾌했습니다. 아무리 가림막으로 가리셨지만 너무 허술하게 가리셨으며 샤워 후 탈의 할때 불편이 있었습니다. 남자분이 여자 탈의실에 그 시간에 들어오셔서 정수기 고치러 오셨어하나요? 이런 피해를 받으면서 생활체육을 다녀야하나요?

답변

문의하신 내용에 답변드립니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2-02 21:00

안녕하십니까. 성북종합레포츠타운입니다.

 

먼저 시설 이용 중 불편과 심리적 불쾌감을 드린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귀하께서 제기하신 2026년 1월 28일(수) 여자탈의실 내 남성서비스기사 출입 건에 대하여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최근 정수기 고장 관련 빠른 조치 민원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가장 빠른 수리 가능 일정으로 정수기 수리를 진행하게 된 사항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수리 시간대는 당일 비교적 이용객수가 그나마 적은 오후 시간대로 지정하여 진행하였으며,
사전 안내를 위해 점검 5일 전부터 탈의실 입구 및 헬스장·수영장 출입구에 정수기수리예정 안내문을 부착하였습니다.

또한 당일에는 서비스 기사 방문 약 20분 전부터 현장 여성직원들이 직접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이용객의 구두 동의를 구한 후, 여성직원들의 동행하여 

가림막을 설치한 상태에서 점검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여성이용객들이 이용시간대였던 점과 여성 탈의실이라는 공간의 특수성으로 인해 충분한 통제와 더욱더 자세한 안내가 이루어지지 못하여 귀하께 불안감과 

불쾌감을 드린 점에 대해서는 운영상 미흡함이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또한 수리 업체에 확인한 결과, 현재 해당 지점에는 여성 서비스 기사가 배치되어 있지 않으며, 정수기설치 및 A/S 업무는 평일법정근무시간(09:00~18:00)에 운영되고 

토요일은 당직제로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향후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은 개선 조치를 시행하겠습니다.

 

1.탈의실 및 샤워실 내 시설 점검은 원칙적으로 더욱더 동성 직원이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부득이하게 이성 서비스 기사의 출입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전 방송 및 자세한 현장 안내 강화

여성 직원 동행 하에 점검을 더욱더 의무화

이용객 전원 퇴실 후 점검 업무 실시를 할수 있도록 준비 하겠습니다.

 

이번 일로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이용자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시설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귀하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리며, 기타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 02)2241-0567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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