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불친절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성북구 레포츠타운/화목/초등/4시~4시50분 수영 강의 보내고 있는 학부모 입니다.

현재 선생님 오시기 전까지 아이가 수영을 너무 즐거워 하고 수영하는 시간을 기다려 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바뀐 선생님께서 얼마나 강압적으로 폭언을 대하시고 다루시는지, 아이가 기겁을 하고 다니고 싶어하지 않네요.

관람 하는 아이 엄마에게 얘기를 듣고 분노를 감출 수 없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분 께서는 한번이라도 동 시간대에 가서 확인 해보시길 적극 요청 드리며, 강사님 교체를 요청 드립니다.

이 글이 닿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을 통해서라도 조치가 될 수 있도록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노력을 동원해 보려고 합니다.

이 전 선생님께서도 엄하셨으나, 당연히 물에서 하는 운동 그리고 미끄러운 바닥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상의 이유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 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선생님은 누가 봐도 훈육과 교육이 아닌 신경질 입니다.

부디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길 요청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