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불친절

저는 2001년 여기 성북레포츠타운 open 때 부터 스퉈시강습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50대 초반으로 그러니까 30대초부터 짧지않은 기간동안 이곳에서 운동을 하며 건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창연 선생님을 칭찬하려고 글을 남깁니다.
이분은 정식직원분은 아니지만 매일 06:00~08:00 즉 새벽에 근 15년을 눈이오나 비가 오나 우리 회원들과 같이 땀흘리고 같이 운동해서 저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오늘 갑자기 어떻게 저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까해서 짦은글 여기에 남겨봅니다.

이창연 선생님뿐만 아니라 성북레포츠타운의 많은 강사님들과 사무 및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