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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등을 예방하기 위해서 수영전 어린이 풀장에서 물을 몸에 끼언고 찬물로 몸을 마찰하는 것도 안되나요?

사업장 명
성북레포츠타운
작성자
백**
등록일
2020-01-09
조회수
30723
요즘 수영 수업 도중에 심장마비등 사고가 타 수영장에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준비운동을 꼭하고 들어가는 것은 필수 입니다. 다른 한가지는 찬수영장물에 입수하기전
심장마비등을 예방하기 위해서 어린이 풀장에 물을 몸에 끼언고 찬물로 몸을 마찰하고 찬물에 들어가느데
성북레포츠 수영감독관 여자분은 아주 불친절하게 소리소리 지르며 수업시작전에는 어린이 풀장에 잠시도 발도 못담그고 못들어가게 합니다.
어린이 풀장에 들어가 수영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잠시 수업시작하기 전에 안전을 위해서 몸의 체온을 수영장 물에 온도에 적응하려함인데 소리를 지르며 회원들에게 갑과 을의 관계처럼 수영장에 못나오게 한다는 듯 으름장을 노으며
눈을 부라리며 회원들에게 명령조로 어린이 수영장서 나오라고 호통을 쳐야합니까?
수업전 수영을 못하게 하는 것은 이해하나 몸에 물을 적시고 준비 체조하는 것도 못합니까?
관리자 분이 아주 불친절 합니다. 개선부탁드립니다.

답변

답변드립니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1-10 11:54

안녕하세요. 성북종합레포츠타운입니다.

문의하신 수업 전 어린이 풀 입수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레포츠센터 수영장에서는 인근지역 수영장에서의 익수사고 발생과 예고 없는 사고 발생에 대한 안전 관리로 수업 전 수영장 입수를 철저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고, 심장마비 등 안전사고 예방하기 위하여 수업 전 음악체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안전을 위한 일이오니 다소 과하고 불편하시더라도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기타 의견 및 궁금하신 사항은 02)6917-1100(담당자:이우섭)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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