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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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성희롱 아닌가요??

사업장 명
성북레포츠타운
작성자
신**
등록일
2026-01-30
조회수
597
안녕하세요. 레포츠센터 다니는 회원 오빠입니다.

26년 1월 28일 수요일 오후 4시경
수영강습후 여자샤워실(탈의실)에서 샤워후 나오는데 깜짝놀랐답니다.

정수기 문제로 남자기사님이 들어왔단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가림막이라고 하며 가리고 수리를 하셧다고 하는데 가리는것을 떠나 이게 말이 되나요!?

맨몸으로 샤워후 나오는데 가림막이
있다고 한들.. 가림막도 허술하고…

샤워장을 마감후 수리를 하던지.. 아니면 휴일에 하던지.. 방법을 찾아야지
무슨 사람들 다 있는데
가림막 핑계로 남자가 여자 탈의실에 온것 차제가 잘못된거라 생각이
듭니다.

황당함. 당황스러움. 수치심 등등 기분이 굉장히 않좋다고 합니다.

공단의 편의와 기사의 스케줄이라고 하기에는 말이 안된다 생각듭니다.

여자기사가 오던지. 없으면 휴일이나 야간에 하던지 조치를 해야지..
말같지 않는 가림막 이라는걸로 가렸다고 된다!!라고 이건 말이 안되며 심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 합니다.

이건 공단에서 무슨 조치를 취해야지 말이 안된다 생각듭니다.

경찰서가서 신고 할까합니다.
지금도 수치심에 정신적으로 힘들어 합니다.

답변

문의하신 내용에 답변드립니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2-02 21:02

안녕하십니까. 성북종합레포츠타운입니다.

 

먼저 시설 이용 중 불편과 심리적 불쾌감을 드린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귀하께서 제기하신 2026년 1월 28일(수) 여자탈의실 내 남성서비스기사 출입 건에 대하여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최근 정수기 고장 관련 빠른 조치 민원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가장 빠른 수리 가능 일정으로 정수기 수리를 진행하게 된 사항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수리 시간대는 당일 비교적 이용객수가 그나마 적은 오후 시간대로 지정하여 진행하였으며,
사전 안내를 위해 점검 5일 전부터 탈의실 입구 및 헬스장·수영장 출입구에 정수기수리예정 안내문을 부착하였습니다.

또한 당일에는 서비스 기사 방문 약 20분 전부터 현장 여성직원들이 직접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이용객의 구두 동의를 구한 후, 여성직원들의 동행하여 

가림막을 설치한 상태에서 점검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여성이용객들이 이용시간대였던 점과 여성 탈의실이라는 공간의 특수성으로 인해 충분한 통제와 더욱더 자세한 안내가 이루어지지 못하여 귀하께 불안감과 불쾌감을 

드린 점에 대해서는 운영상 미흡함이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또한 수리 업체에 확인한 결과, 현재 해당 지점에는 여성 서비스 기사가 배치되어 있지 않으며, 정수기설치 및 A/S 업무는 평일법정근무시간(09:00~18:00)에 운영되고 

토요일은 당직제로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향후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은 개선 조치를 시행하겠습니다.

 

1.탈의실 및 샤워실 내 시설 점검은 원칙적으로 더욱더 동성 직원이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부득이하게 이성 서비스 기사의 출입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전 방송 및 자세한 현장 안내 강화

여성 직원 동행 하에 점검을 더욱더 의무화

이용객 전원 퇴실 후 점검 업무 실시를 할수 있도록 준비 하겠습니다.

 

이번 일로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이용자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시설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귀하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리며, 기타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 02)2241-0567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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