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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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로빅 오후 1시 (화요일, 목요일) 안전요원 (남자선생님, 여자선생님)칭찬합니다.

사업장 명
개운산스포츠
작성자
전**
등록일
2024-02-01
조회수
811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오후1시 아쿠아로빅을 이용하는 회원입니다.
회원들이 다소 높은 연령들이다보니 철저한 안전에 만전을 기하시겠지요.
두분 선생님(남자선생님, 여자선생님)께서는 강습도중이나 또 강습이 끝난후 회원들 한분 한분 살피시면서 "오늘도 운동 잘하셨습니다." 라는 눈인사로 회원들이 샤워실 계단입구에 들어서야지 비로소 두분 선생님은 그날 임무를 다하신 듯 자리를 뜨시던데
누군가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느낌!
참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이라 생각듭니다.
두분 선생님 칭찬합니다.

답변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4-02-02 16:20

안녕하세요개운산스포츠센터입니다.

항상 우리 개운산센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센터의 수영 프로그램 이용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쿠아로빅 화··13시 안전가드 근무자는 윤태옥, 신향미 강사로 고객님께 큰 만족감을 드려 저희 또한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울러 해당 강사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의 따뜻한 격려의 말씀에 깊이 감사드리며앞으로도 이용하시는데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감동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추후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개운산센터 유선전화 925-9960으로 문의하시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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