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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건강정보 '유연성 향상을 위한 8가지 스트레칭'

사업장 명
장위건강누림센터
작성자
최유림
등록일
2023-04-28
조회수
319

유연성 향상을 위한 8가지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유연성을 높이고, 회복을 촉진하고, 부상을 예방하고,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운동 시 가장 간과되는 요소 중 하나는 전신 스트레칭이다. 체온을 높인 후 실시하는 스트레칭은 유연성, 스트레스 완화, 회복, 근육통의 감소를 포함한 많은 이점 들을 가지고 있다.
각각의 스트레칭을 10초에서 30초 동안 유지하고 1-3회 반복실시 한다. 통증이나 불편함을 유발하는 동작은 피하고 통증을 느끼지 않는 가동범위에서 실시해야 한다. 만약 근육이 떨리고 있다면, 가 동범위를 줄여서 실시할 수 있도록 한다.
꼿꼿이 서고 양발을 무릎을 번갈이 엉덩이쪽으로 구부린다 /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45도구부리고  한쪽발을 앞으로 어깨너비만큼 무릎을 펴고 내딛고 나머지 다리는 자연스럽게 구부린다 / 양 발을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무릎을 꼿꼿이 펴고 선다. 양 팔을 등뒤로 깍지끼고 잡은 다음 뒤로 허리를  굽히지 않고 최대한 위로 올린다. / 양 발을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무릎을 꼿꼿이 펴고 선다. 두 팔을 어깨위로 11자로 올리고 양쪽 팔을 번갈아 팔꿈치를 등뒤로 구부린다. 구부릴 때 굽히는 팔을 앞쪽으로 나오지 않도록 하고 구부리지 않는 나머지 팔은 구부러지는 팔의 꿈치를 잡고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받혀준다. / 양 발을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무릎을 꼿꼿이 펴고 선다. 양팔을 앞으로 나란히 해서 몸과 90도가 되도록 한다. 양쪽 팔을 번갈아서 한다. 한쪽 팔꿈치를 펴고 다른 팔 방향으로 구부러지지 않도록 팔을 몸쪽으로 접는다. 접을 때 나머지 팔은 팔꿈치를 구부려서 몸쪽으로 접히고 있는 팔의 팔꿈치를 잡아서 굽혀지지 않도록 한다. / 양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의자에 앉는다. 몸통은 구부리지 않고 양쪽 팔을 앞으로 쭉 내민다. 내밀 때 두 손을 잡는다. 깍지 끼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고개가 숙여지도록 한다. / 양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의자에 앉는다. 양 팔을 11자로 팔꿈치를 구부리지 않고 어깨위로 올린다. 두팔을 구부리지 않으면서 몸을 좌우로 구부린다. 두 발이 땅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 양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의자에 앉는다. 양 팔을 최대한 양쪽으로 벌려서 1자가 가로로 누운 모습이 되도록 한다. 양 손의 엄지를 위로 올렸다가 아래로 내리는 회전 운동을 한다. 

장위건강누림센터

출처 - https://www.verywellfit.com/relaxing-total-body-stretches-123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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