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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 기사가 어떻게 수영가방도 들고 손을 흔드는 사람도 보고 지나칩니까??

사업장 명
성북레포츠타운
작성자
김**
등록일
2019-07-22
조회수
4232
오늘 2019년 7월 22일, 오후 5시 22분에 월곡중학교를 지나가는 셔틀버스 4번 기사 대체 뭡니까?
수영장 가려고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줄줄 나는 이 더위에 나서서 셔틀버스 기다리고 있었더니
어떻게 손을 흔드는 걸 보고도 지나칩니까?? 나랑 눈 마주쳤잖아요
솔직히 시간에 늦는건 그럴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사람을 보고도 원래자리에 못 멈출망정
다음 블록에 멈추지도 않고 그대로 가버립니까? 진짜 뭐하자는 건지..
이런 식이 한 두번이 아니라서 지금 항의하는거에요
전에 4번 셔틀의 다른 기사님은 잘 멈춰서 태워주시던데
오늘 이 버스를 몬 사람은 저번에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일을 이렇게 합니까?
이 더위에 어이가 없네요
기사분들 교육을 다시 잘 시키시던지, 다른사람으로 바꾸던지 하세요
기사 때문에 불편해서 가지도 못하고 이게 뭐에요?
진짜 그 거리를 제가 교통비를 또 내고 10여분 걸어야만 수영장에 도착하는데 오늘은 날씨도 폭염에 화가나서 못가겠네요

답변

셔틀버스 운영관련 답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7-24 09:21

안녕하세요.  성북종합레포츠타운입니다. 먼저 저희 성북종합레포츠타운에 애정을 가지고 이용해 주셔서 감사 말씀 드립니다.

근번 셔틀버스 운행에 불편을 드려 사과 말씀 드리며, 친절교육 및 경고 조치를통해 다시는 이런일 발생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용하면서 불편을드린점 다시한번 사과말씀 드리며, 추후 궁금하신 사항이나 이용중 불편한 내용은 전화(6917-1100)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성의껏 친절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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