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에 바란다

물빛수영장은 개인 수영장이 아닌
구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입니다.
성북구 주민을 위한 시설로 알고있는데.
개인 수영장 처럼 이런 통보를 시행 한다는게 화가납니다.
기존 회원들은 물빛을 다니기 위해
전날 밤부터 줄서시고 새벽에 일어나 마음조리며 등록했습니다.
어떤 특혜도 없고 다 똑같은 방법으로 등록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기존 회원들이 무슨 특혜를 받은 것 같은 이번 방침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직원들의 태도.
시설등 불만이 없어서 가만히 있었던거 아닙니다.
구에서 운영하니까 이런저런 이유로 감수하며 다녔던 것 입니다.
어디서 나온 정책인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다른 곳은 시행을 하지 않는데.
왜 물빛만 시행하는건지 충분한 설명을 해주시죠.
복사 붙여넣기 하실꺼면 답변 안해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