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에 바란다

물빛은 7월달까지의 신규회원에 대한 입장과
현재의 입장이 너무 다릅니다. 기존회원도 성북구민인데 기간제등록이라니요?
기존회원 권리를 박탈하는 처사입니다.
의견수렴없이 일방적인 진행을 하십니다.
타임당 여자50, 남자40 이 근거는 어디에서 산출되었는지요? 단지 샤워실이 타시설보다 작아서? 이런 경우라면
샤워실 운영에 관한것도 충분히 구역을 나누어 운영하는것도 방법이 있을텐데
물빛수영장은 구청의 보조금을 받고 운영하는 위탁기관입니다. 구청의 관리감독을 받는 기관입니다.
당연히 구청을 대신하는 기관이지요
구민이자 이용자 다수가 납득을 하는 방법을 찾아야지요 어찌 임의대로 이렇게 처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내부에서 해결을 못하면 외부연구용역을 줘서 방안을 마련을 하시던지요
여기에도 문의를 하고 상위 기관에도 문의 요청합니다.
이 문제를 구청장이 찾아간다 그때도 발언하면 좋은 내용이겠네요
(길음2동 10월22일 4시, 길음1동 11월18일 3시, 정릉1동 11월5일 3시, 종암동 11월8일 3시, 정릉2동 11월11일 3시, 돈암1동 11월20일 3시)
한가지 더 궁금합니다.
회원들한테는 임의대로 일방적인 태도를 보이고 결정을 하는 물빛은 기관 쇄신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강사들의 질적 성장, 회원에 대한 서비스 교육, 교육의 차별화, 교육의 질적 강화, 시설보수등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회원들은 신규로 싹 다 바꾸면서 강사들의 교육질은요?
다른 민원 보니 상급반 너무 재미없다고 이렇게 쓰여있던데 물빛은 어떤 교육지침을 가지고 운영을 하는지요
구민인자 회원들에게 일방적 태도를 보이기전에 물빛의 기관 쇄신이 필요하다고 생각드네요
교육과 서비스는 공공기관 만족도에서 중하위를 받으면서 회원들을 분란조장하고 회원의 권리를 박탈하는
물빛의 이런 행정은 정말 문제 심각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