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반(6시)의 든든한 등대, 인혜쌤 강습을 추천합니다.
- 사업장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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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레포츠타운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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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등록일
- 2026-07-07
- 조회수
- 381
안녕하세요. 저는 이곳 스포츠센터에서 3년째 매일 오전 6시 새벽 수영을 하며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우리 센터의 새벽반 강사님들은 모두 훌륭하고 부지런하셔서, 지난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강사진의 변동이 거의 없을 만큼 깊은 신뢰를 주고 계십니다. 그 덕분에 저를 포함한 많은 회원들이 꾸준히 운동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새벽반의 홍일점 같은 존재이자 저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지도자, 인혜쌤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많은 분께 추천해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인혜쌤을 처음 뵀을 때는 카리스마 있는 첫인상에 조금 무섭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겪어볼수록 누구보다 세심하고 따뜻한 정을 가진 여린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수업 시간이 시작되면 그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타이트하게 지도해 주시며, 회원들을 '불타는 고구마'로 만들어 주실 만큼 무자비한 열정을 뿜어내시곤 합니다. 하지만 그 뜨거운 수업 뒤에는 회원 한 명 한 명을 향한 깊은 배려가 녹아 있습니다.
하나의 레인에 여러 명의 회원이 함께 수업을 받다 보면 개별적인 지도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인혜쌤은 틈틈이 던지는 회원들의 질문에 항상 귀를 기울여 주십니다. 단순히 답변에 그치지 않고, 다음 강습 때 그 피드백을 세심하게 반영해 지도해 주시는 모습에 매번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배영을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강사님께 틈틈이 조언을 구하고 준비한 적이 있었습니다. 인혜쌤의 마법 같은 명쾌한 처방과 지도 덕분에, 비록 아주 큰 대회는 아니었지만 지난 2025년 제 인생 처음으로 수영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가슴 벅찬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저의 짧은 수영 경력 속에서 인혜쌤은 언제나 기댈 수 있는 '엄마' 같은 존재입니다. 수영을 하다가 벽에 부딪히거나 자세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답답할 때 인혜쌤께 달려가면, 언제나 명확하고 마법 같은 솔루션을 내려주십니다. 인혜쌤의 존재 자체가 저에게는 가장 큰 러닝메이트이자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앞으로도 이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며 오래오래 새벽마다 인혜쌤께 강습을 받고 싶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이른 아침부터 늘 변함없는 열정으로 새벽을 깨워주시는 인혜쌤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이렇게 훌륭한 강사님과 함께 운동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는 스포츠센터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인혜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저희 곁에서 함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